날 향한 계획
내 앞에 주어진
매일의 삶을 살다가 보면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
매 순간 나에게
요구하시는 작은 믿음을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
매 순간 나에게
요구하시는 작은 믿음을
그곳에 날 향한 계획
섭리가 있다네 -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
변함이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영원한 그 사랑)
어두운 내 삶의 빛으로 -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
신실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
스무살 때 처음 들었던 찬양이다.
듣게 된 계기는 대학 교회 채플시간에 말씀이 끝나고 엔딩 찬양으로 이 찬양을 들었다.
너무 좋았다. 솔직한 마음으로 그 당시에는 하나님을 잘 몰랐고 찬양이 뭔지도 모르고 찬양의 찬 자도 모르고 노래로 이야기 하던 시절이었다.
찬양의 가사를 되뇌여 보면
" 내 앞에 주어진 "
" 매일의 삶을 살다가 보면 "
" 그 곳에 날 향한 계획 "
" 섭리가 있다네 "
그 곳에 날 향한 계획이 있다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다음 가사들도
매 순간 나에게 요구하시는 그 작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살게 하시고
매 순간 나와 함께 하시며 말씀으로 함꼐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우리가 찬양합니다.
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내 마음에 꽂혔다.
"항상 함께 하심이 그리고 내가 주를 찬양하는 것이 내 어둠 가운데 빛이 되신 주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찬
양 올려 드립니다." 아멘 !
오늘은 1월 넷째주 주일이다.
낮에 청소년부 특송 ' 주께서 다스리네 ', ' 주님의 임재 앞에서 ' 둘을 하는데
우리 아이들 찬양 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보였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 그리고 같이 잘 어울려 주님께 찬양 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다.
우리 교사들과 학생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항상 찬양과 말씀 그리고 기도로 함께 하길 원합니다.
우리 청소년부를 위해서 청년부 및 교사들이 먼저 제대로 세워지길 원하고
주님께서 함께 하심이 우리들을 통해서 우리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길 원합니다.
주께서 우리 삶 가운데
우리를 다스리고 주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고 그 가운데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만 예배하고 주님만 사랑하고
우리 아이들이 정말 다윗처럼 출을 추면서 전심으로 주를 즐거워 하고
찬양 할 수 있음을 간절히 기도 합니다.
그 가운데 우리 아이들 악으로 돌아서지 않게 하시고 악의 무리에서 떠나게 하시고
항상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과 소통하며 주님께 기도하는 삶으로 함께하길 원합니다.
그런 우리 아이들이 되길 진심으로 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