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8. 11:15

대단지 경매아파트 투자하면다다익선

 

 

회사원 김상래(44)씨는 최근 분주하다. 그동안 모아둔 종자돈으로 경매아파트를 매입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어서다. 김씨가 경매아파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아는 지인이 경매로 낡은 아파트를 낙찰 받았었는데 최근 재개발 붐이 불면서 시세가껑충뛰었기 때문이다. 싸게 매입하고 아파트값도 뛰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리는 것을 목격한 그는 경매에 참여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대단지는 가격 오름 폭 커 경매시장에서 투자 1순위로 꼽혀
값싸게 낙찰 받으면 내 집 마련과 재산증식 기회로 삼을 만

 

김씨가 현재 찾고 있는 경매물건은 대단지 경매아파트다.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는 시장의 가격을 선도한다는 판단에서다. 그만큼 낙찰가율과 경쟁률이 높긴 하지만 반대급부로 얻는 이익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만일 입찰에 성공하면 내 집 마련 차원에서 이사를 할지, 아니면 임대를 놓아 수익을 챙길지까지 고민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약간의 대출을 받아 경매에 입찰하는 만큼 임대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 실제 이런 아파트는 외곽지 교통 불편한 중소규모 단지보다 가격의 오름 폭이 큰 게 일반적이다. 때문에 대단지는 경매시장에서도 투자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투자성· 환금성  유리하다

 

경쟁률과 낙찰가가 높은 게 통례지만 값싸게 낙찰 받으면 내 집 마련과 재산증식의 기회로 삼을 만하다. 대단지 아파트는 환경·교통·단지규모(세대수지역·면적 대에 따라 투자성에 차이가 있다. 또한 인기여부가 판가름 나는 경우가 많다. 대중교통 여건이 좋은 전철 역세권의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가격상승의 부대효과가 높아 투자성과 환금성 면에서 유리 한 편이다.

주거환경도 뛰어나다는 것도 투자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중소규모 단지에 비해 생활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주민센터와 우체국 등 공공시설도 단지 안에 있다. 게다가 유통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일반적으로 가구 수가 많으면 관리비가 저렴해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아파트 시세도 외곽지 중소규모에 비해 10~20% 정도 비싸게 매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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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2009 513일 중앙지법에서 입찰에 부쳐졌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아파트 151㎡을 보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당시 이 아파트는 감정가 224500만원에서 3회 유찰해 최저 매각가 114944만원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입찰 당일 무려 15명이 몰려 감정가의 58% 132166만원에 낙찰됐다. 또 서울 강남구 일원동 우성아파트 83㎡의 경우 감정가 85000만원에서 2회 유찰된 후 최저 매각가 68000만원까지 떨어졌다가 이날 2명이 입찰경쟁을 벌여 감정가의 86% 73730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감정가 낮게 잡혀 있는 신건 경매물건상당한 시세차익 나기도
시세 이끄는 지역 선도 아파트투자가치·가격상승 가능성 높다


그러면 투자성과 환금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투자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 서울 강남 등 인기지역 대단지 아파트는 경쟁률이 높다. 때문에 낙찰가가 80%를 훌쩍 상회한 금액에 낙찰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간혹 감정가가 낮게 잡혀 있는 신건 경매물건 중 최저가만을 써도 상당한 시세차익이 나는 아파트도 있으므로 틈새전략으로 노려볼 만하다. 경매아파트는 또 금액대가 높은 대형평수 아파트가 유찰 시 상대적으로 저감 폭이 크다. 따라서 소형보다는 중대형 물건을 노리는 게 값싸게 낙찰 받는 비결이다.

입찰 시에는 시세를 이끄는 지역 선도 아파트에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 주식도 주도주가 있듯이 아파트도 시세를 이끄는 리드 아파트, 즉 지역 내 가격을 견인하는 아파트가 있다. 대체로 대규모 아파트는 투자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값이 올라갈 가능성도 높다. 소형 평형대가 많은 것 보다 중대형 평형대가 많은 단지가 가격 상승폭도 크고 전세와 매매거래가 잘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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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아파트의 매력은 단지형으로 되어 있고 거래형성가를 파악하기 손쉽다는 점에 있다. 예컨대 거래가나 시세파악을 한 다음 꾸준하게 입찰전략을 세우면 값싸게 낙찰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뿐만 아니다. 집 비우기가 손쉽다는 것도 또 다른 매력이다. 주로 채무자 겸 소유자가 직접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만일 세입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1~2세대 정도에 불과하다. 초보자라도 명도가 어렵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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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상 권리관계도 단순·명확하다. 때문에 초보자라도 쉽게 입찰이 가능하다. 시세 대비 일반적으로 10%에서 많게는 30~40%까지 싸게 낙찰받을 수도 있다. 게다가 낙찰가율이 높다고 해도 사전에 최저 입찰가가 고시되는 만큼 자신의 자금계획에 맞춰 시장가보다 싼 경우 입찰에 나서면 된다

 

 

중대형 물건은 값싼노다지

 

하지만 무작정 덤벼서는 곤란하다. 역세권 대단위 아파트도 옥석이 있다. 지하철과 가깝게 있는 아파트는 인기가 높지만 역사와 너무 가깝게 위치해 있으면 피하는 게 좋다. 사람과 차량의 소통이 많아 시끄럽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 5~10분 이내로 역사와 다소 떨어지거나 약간 벗어난 곳이 오히려 주거환경이 좋다. 같은 단지라도 동··층에 따라 수천만원의 가격차이가 나는 게 일반적이다. 입찰 전 급매물 시세와 적정 거래시세를 몇 군데 중개업소에 들러 확인을 해두는 게 좋다.

특별한 이유 없이 수회 유찰된 아파트는 각별히 주의해 입찰해야 한다. 초보자가 보기엔 별 문제없어 보여도 서류상으로 나타나지 않는 결정적 하자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파트 경매에 참여할 때 너무 인기 지역만 고집하면 실속을 챙기기 어렵다. 도심이나 전세비율이 높은 경우 감정가를 넘어선다. 입찰경쟁률도 치열하다. 그만큼 시세차익을 얻지 못한 채 낙찰받을 확률도 높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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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매에 성공하려면 몇 가지 기준을 가지고 투자해야 한다. 우선 권리관계다. 권리관계는 아무리 간단하다고 하더라도 따져봐야 할 것이 많다. 낙찰가를 정하기 위해서는 경매사이트에 들어가 인접지역의 유사한 경매아파트의 최근 낙찰사례를 따져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입찰하고자 하는 아파트가 최근 한 달 사이 얼마에 낙찰됐는지 최소한 확인해야 한다. 이를 확인하지 않고 높은 가격을 써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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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래 일반 매매가격 파악도 매우 주요하다. 부동산정보 포털사이트에 들어가 입찰하려는 아파트 매물 가격을 기준 삼아 정산 일반 매물 시세와 비교해야 한다. 경매의 최저매각가가 일반 매매가격보다 쌀 경우 직접 인근 중개업소 두 군데 이상 방문해 시세를 직접 파악하는 것이 현명하다.

 

 

 

 역세권 아파트도 옥석은 있다’’

 

좀 더 싸게 사기 위해서는 감정가를 유심히 살피는 것이 좋다. 감정 시점에 따라 시세 반영을 못해 감정가가 시세보다 현저하게 낮게 평가된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 그러면 그만큼 얻는 이익도 커진다. 대지지분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지분이 많을수록 재건축이나 재개발 시 무상 배분율이 높다. 역세권에 가까우면 환금이 좋아 세를 쉽게 놓을 수 있다. 단지가 크면 되팔 때 가격상승폭이 크다. 잘 갖춰진 편익시설 덕택이다.

 

 

Posted by 골든스타 공인중개사사무소
2017. 1. 17. 13:59

대한민국 부동산알고 투자하자!”

 

 

부동산 투자법에도 이제 많은 변화가 생겼다. 거액을 가져야만 투자할 수 있던 시대는 지났고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투자하고 수익을 챙길 수 있다. 그동안 여윳돈을 활용해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는 중·장년층들은 고정관념에 젖어 투자 대상을 아파트나 땅으로 한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재테크의 첫걸음을 내디디려면 보다 수익성 높은 부동산 상품에 집중해야 한다. 3000만원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리츠, 부동산펀드, 재개발 지분, 분양권 투자, 청약통장 활용까지 부동산 투자의 문은 얼마든지 열려있다.

부동산 투자는 주식과 달리 위험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이 떨어져도깡통을 찰 확률은 없다. 부동산 값이 큰 폭으로 떨어져도 토지와 건물은 남아 있는 실물자산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의 지혜를 쌓는 방법을 공개한다.

부동산은 실물자산가격 떨어져도 깡통 찰 염려는 없다
아는 만큼, 알아야만, 돈 벌 수 있다투자 지혜 쌓아야 

내 몸에 맞고 자신의 자금 사정에 맞게 투자하려면 일단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소액 재테크일수록 다른 사람보다 부지런히 움직여야진흙 속의 진주를 찾아낼 확률이 크다. 부동산 투자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투자해야 후회 없는 투자가 된다. 단기간에 고수익만 좇다 보면 원금도 제대로 못 건질 수 있다.

우리 인간은 부동산이라는 땅위에서 태어나, 땅위에 집을 짓고 부동산이라는 건물 속에서 일평생을 생활하다가 결국은 땅이라는 부동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때, 인간과 부동산과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부동산은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온 국민이 지키고 가꾸어 온 삶의 터전이요, 앞으로도 자손만대에 쾌적한 자연환경을 보존한 채로 영원토록 물려줄 가장 중요한 유산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보면 대부분 60% 이상이 부동산에 투자되어 있다. 그만큼 부동산은 우리 국민 모두의 관심 대상이며, 또한 부동산 가격상승으로 인한 투기가 성행되어 부동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어 사회적 이슈가 됐다. 그러나 부동산은 나름대로의 특수성(부동성, 부증성, 영속성, 희소성 등) 때문에 공급의 비탄력성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도심지의 과밀 현상, 택지의 공급부족, 공공시설의 부족 등으로 경제학의 기본 논리인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부족하여 부동산 가격은 오르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재테크의 풍요로움을 생각해보면서 부동산의 원리와 흐름을 이해한다면 부동산 투자는 누가 뭐래도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부동산에 투자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대한민국 국민은 부동산에 대한 소유욕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농경사회에 있어서 농민들의 토지 소유욕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강했으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돌이켜 보더라도 새로운 왕조의 탄생 후 가장 먼저 착수한 것이 전제개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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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투자해야 할10가지 당연한 이유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에도 우리 정부가 가장 먼저 착수한 것도 토지개혁이었다. 그만큼 국민이나 정부 모두 부동산에 대한 소유욕이 너무 강하다는 것이 우리가 부동산에 투자해야만 하는 첫 번째 이유이다. 둘째, 대한민국 부동산 가격은 반드시 오르기 때문이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부족으로 부동산 가격은 역대 정부 이래 떨어져 본 일이 없고(김영삼의 문민정부 IMF 시 딱 한 번 곤두박질친 사례는 있다), 우리 국민은 한번 산 부동산을 부도나 파산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기가 산 가격 이하로는 절대 손해 보고 팔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기가 산 부동산보다 가격이 낮아지면 부동산 가격은 반드시 오른다는 신념이 있기 때문에 부동산이 회복될 때까지 버틴다는 것이다. 특히 좋은 부동산일수록 오를 때 더 오르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외국계 투자자들은 알짜 부동산 즉 수익성 부동산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셋째, 부동산은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에서만큼은 부의 원천이 되고 있다. 그래서 부자들은 땅을 좋아하게 되고, 부자치고 부동산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 있다. 부자이기 이전에 부자들과 함께 지내면 배우는 게 많다. 특히 부동산 부자 주변에는 부동산 관련 전문가가 항상 함께하고 있다.

 

 

부동산은 부()의 원천

 

따라서 부동산 부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부자 자신들은 물론이거니와 주변의 전문가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부동산 개발 정보 그 밖의 재테크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당연히 정보와 판단이 정확해지고 경제흐름이나 부동산 주변상황 분위기를 읽을 수 있어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넷째, 부동산 투자는 부동산 시장 정보를 본인이 노력하면 얼마든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은 국지적인 개발 호재로 인해 오르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언론을 통해 도시기본계획, 개발계획 등 지역정보를 파악하기가 비교적 쉽기 때문이다. 다섯째, 동일한 부동산은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의 특성 중에는 부증성이 있어 그 어느 누구도 동일한 부동산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각자 각자가 독특한 상품이라는 것이다.
 
부동산에는 쓸모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 지금은 전 국토가 신도시개발, 기업도시, 혁신도시, 행정복합도시, 신도로 개발, 재개발, 뉴타운 등의 부동산 개발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과거 20~30년 전에 분당과 광주, 용인과 화성 동탄, 파주, 김포, 천안, 아산 등의 부동산이 이처럼 각광을 받을 수 있었다고 누가 예견할 수가 있었단 말인가.

여섯째, 부동산 투자는 만에 하나 실패하더라도 실체는 남기 때문이다. 필자의 고향친구는 40대에 벤처기업을 운영하면서 많은 돈을 벌었지만 코스닥에 상장된 모회사에 올인했다가 그동안 힘들게 벌어놓은 수십억을 한순간에 날려버려 휴지조각만 손에 쥐고 긴 한숨만 쉬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은 사기를 당하지 않는 한 움직이지 않는 부동산이므로 그 실체는 그대로 남아 있다. 집이라도 남아 있으면 내가 그곳에 들어가 살면 되는 것이고, 땅이라고 한다면 무, 배추, 상추, 고추 심고 전원생활을 즐기면 되지 않겠는가.

다른 사람보다 부지런히 움직여야진흙 속의 진주찾아
단기간에 고수익만 좇다보면 원금도 제대로 못 건질 수도


일곱째, 대한민국 부동산은 폭락하지 않기 때문에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WTO체제 하에서 투자 자본이 개방되자 외국계 투자자들이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부동산 투자가들에게 한국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부동산 가격은 절대 폭락하지 않으며 안전하고, 수익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부동산은 한번 오르면 절대 떨어지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빠른 가치상승 속성이 있기 때문에 부동산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격이 오르는 곳도 서울 강남, 서초 등 로얄지역에서 오르기 시작해 서서히 비로얄 지역으로 물의 흐름과 같이 흘러내린다. 이때 비로얄 지역까지 부동산 가격이 오르게 되면 정부는 각종 부동산 규제책을 통하여 가격을 억제한다. 깊이 생각해야 할 점은 부동산은 오를 때는 저지선이 없으나 내릴 때는 쉽게 하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덟째, 부동산은 현재가치를 사는 게 아니라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하기 때문이다. 최근의 강북 재개발과 과거 2년간 강남의 재건축바람과 더불어 어떤 아파트는 3배 이상 급등했다. 즉 미래의 부동산 가치에 대해 좀 더 호의적인 평가를 가지고 부동산에 투자하면 그만큼 실속 있고 부자되는 길은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아홉째, 부동산 투자는 안정적 기반을 형성해 주기 때문이다.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특성 중의 하나가 자기 관리능력 범위 내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부동산에는 정해진 가격은 없다. 어떤 부동산을 누가 어떤 시기에 잘 맞추어 잘 팔고 사느냐에 달려 있다. 설령 잘못 투자된 부동산이라 하더라도 적절한 타이밍 운영을 통해 잘못 매입한 부동산을 처분하기도 한다. 또한 우리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본인의 투자지역과와 거주지역을 구분해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지역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거주지역은 자기의 상황과 여건에 맞게 살 수 있지만 투자지역은 철저한 투자 수익률을 계산해 투자해야 할 것이다.

 

안정성월등  수익성탁월

 

열 번째, 부동산 투자는 리스크가 적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와 주식투자를 비교 분석해보면 일단은 부동산 투자가 리스크가 적다는 것이다. 최근 언론 보도에 의하면 코스피 지수가 2000포인트를 오르내리며 널을 뛰는 것마냥 대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장부터 돈을 빼기 때문이다.
아직도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위험성이 높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이에 비해 부동산은 안정성이 있기 때문에 많은 부자들이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있다.

 

 

 

 

Posted by 골든스타 공인중개사사무소
2017. 1. 17. 10:53

 

Posted by 골든스타 공인중개사사무소
2017. 1. 17. 10:48

땅 투자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우리는 자본주의를 살아가며 경제활동을 하기 때문에,

잘살고 싶은 욕망,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집에 살고 싶은 그런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다. 그리고 이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소득의 한계를 뛰어 넘는 재테크의 필요성을 느끼고 주식이나 부동산 등에 투자를 하게 된다.

재테크란 좀 더 경제적으로 여유를 갖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재테크의 필요성을 안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잘 실행을 하느냐이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 있다고 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생각만으로 끝이 난다.

 

요즘 들어 부쩍 토지투자 문의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아파트시장과 주식시장의 분위기 악화로 갈 길을 찾지 못한 투자자금들이

토지시장으로 집중되는 것이다.

 

한 번의 투자실수는 상황에 따라 회복할 수 없을 만큼의 큰 타격을 주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투자자들은 정확한 분석과 판단으로 투자의 실수를 줄이는데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이제 필자와 함께 부동산투자 중에서도 토지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시장분석과 투자실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땅 투자에서 성공이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토지투자를 잘하면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실로 토지투자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도 상당수이다.

하지만 토지투자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아주 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면 여기서 짚어볼 것은 과연 토지투자 성공이 무엇을 의미하느냐이다.

 

'땅 팔아서 돈이 많이 남았다.', '수익률이 몇 %.'

 이런 것도 단기적인 성공으로 볼 수 있겠지만, 필자가 생각하기로는 토지투자의 진짜 성공은 투자의 실무와 투자방법의 원칙을 알고 투자의 뼈대를 확실히 세워놓은 사람이 토지투자의 절대적인 성공을 일궜다고 본다. 그 이유는 토지투자의 성공 비법을 한 번 깨우친 사람은 언제라도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방법이 천기누설, 혹은 특수층만 아는 비밀, 특별한 지식이나 노하우냐고 묻는다면 절대 아니라 답할 수 있다. 실무를 알고 토지투자의 기본원칙, 즉 뼈대를 세워놓고 응용기법 정도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토지투자이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이 토지투자인 것이다.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 중 무엇이 정답인가?

정답은 없다.

잘해서 대박내면 그것이 정답인 것이다.

반대로 못해서 쪽박나면 그건 오답이라 할 수 있다.

필자는 주식이나 부동산에 대해 무엇이 옳고 그르다고 말하기 이전에 안전한 것이 무엇이냐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투자에서는 원금의 보장이 되는 안전성이 우선이고 그다음이 수익성이다.

피땀 흘려 모은 종자돈을 날려버리는 것만큼 가슴쓰리고 아픈 것이 또 있겠는가?

 

안전한 것은 당연 주식보다 부동산이다.

예전에는 은행이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IMF이후 은행이 망하는 것을 본 우리들은 은행도 더 이상 안전하다고 볼 수 없게 되었다.

이젠 은행보다 안전한 것이 부동산이라고 인식을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아졌다.

부동산이 안전성과 수익성이 으뜸이며,

환금성부분에서의 단점은 얼마든지 보완할 수가 있으니 부동산만한 투자처가 없다.

 

일반인들의 재테크 수순을 관찰해보면,

일반적으로 주식을 가장 먼저 시작한다.

이유인 즉 적은 돈으로도 할 수 있고 잘만 하면 몇 배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쉽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부동산도 수익률은 크다고 생각하지만 투자자금이 많아야지 할 수 있는 것이라는 편견을 갖는다.

당연 주식으로 성공하시는 사람들도 있지만 소액투자자들을 보면 대부분 실패를 맛본다. 손실을 보고 경제적 타격을 입고 난 후에야 결혼을 하고 집을 사고 그런 다음에서야 땅을 사는 것이다. 온갖 고생을 거쳐서 사람들은 결국 땅을 찾아 나선다.

 

필자는 이런 순서는 틀렸다고 생각한다.

우선 안전한 재테크 수단인 부동산 투자로 자산투자를 먼저 실행한 후에 충분한 수익을 내놓고 여유자금으로 하는 것이 주식투자라고 생각한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들 하지만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가야한다.

더구나 사회 초년생이라면 더욱 그렇다.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되지만

최대한 피 같은 내 돈은 지켜야 하는 것이 맞다.

 

필자를 예로 들자면 20대에 사놓은 군산의 땅들은 7배의 수익을 냈다.

또한 현재 사놓은 여수 땅은 광주 모텔업자들이 땅을 제발 팔라고 아우성이다.

누군가 말했다 돈이 스스로 일하게 만들라고. 돈이 일한다는 것은 내가 투자한 자금보다 가격이 올라 수익을 내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돈이 일한다는 것은 주식투자로 주가가 상승하여 수익을 내는 것과 부동산투자로 땅값이나 아파트값이 상승 또는 부동산임대를 통해 수익이 창출되는 것을 말한다.

 

물론 재테크에 정답은 없다.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둘 다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필자는 전문 분야가 부동산이며, 특히 토지 투자로 재테크의 성공을 거둔 경험으로, 그 안정성을 높이 평가하는 것뿐이다.

이 책을 통해서는 그런 이유로 부동산에 대해서만,

그것도 토지에 한정해서 재테크에 성공하는 나름의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한다.

 

 

 

 

 

Posted by 골든스타 공인중개사사무소
2017. 1. 17. 10:38

아파트 매매, 60대 이상이 큰손

 

60세 이상 고령층이 아파트 매매시장에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이들이 아파트 매입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고령층은 특히 투자수익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수년 간 부동산시장이 호황기를 맞으면서 이들의 매입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이 지난 12일 발표한 ‘2016년 부동산시장 동향 및 2017년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201560세 이상 노인층의 아파트 매매량은 11200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거래량(792800)14.1%에 해당한다. 2010년엔 54900가구로 전체 거래량(543800가구)10.1%를 차지했다. 5년새 비중이 4.0%포인트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아파트 매매가 가장 활발한 연령층(35~44)의 거래 비중은 감소했다. 201037.0%(201100가구)에서 2015년엔 34.3%(272100가구)2.7%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60~64세는 매매거래량 증가 속도도 가장 빠르다. 201023600가구에서 2015년엔 49900가구로 증가했다. 5년간 연평균 22.3% 늘었다. 65세 이상도 31300가구에서 62100가구로 늘어 연평균 19.7% 증가했다. 반면, 가장 거래가 많은 연령층인 35~39세는 같은 기간 34900가구 증가에 그쳐 연평균 증가율은 6.7%에 그쳤다.

 

특히 다른 연령층에 비해 60세 이상 노령층은 실질 투자수익률에 강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질 투자수익률이 아파트 매매거래에 미치는 영향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실질 투자수익률이 1%포인트 상승시 아파트 매매가 60~64세에서는 3.4%, 65세 이상 연령에서는 4.5% 각각 증가했다. 전연령층 평균(3.3%), 35~39(2.9%)보다 높은 수치다.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시장이 상대적으로 높은 실질 투자수익률이 형성될 경우 주요 거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고령층의 매수 성향은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헤럴드경제 17.1.14

Posted by 골든스타 공인중개사사무소
2017. 1. 17. 10:32

지난해 전국 분양권 프리미엄 평균이 1050만원으로 조사됐다.

 

17일 한국감정원 부동산시장 분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까지 분양 모집공고를 낸 전국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은 평균은 1050만원이다.

 

분기별로는 3·4분기 분양권 프리미엄이 1·2분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권역별로는 지방이 1050만원으로 나타나 수도권(400만원)에 비해 약 2.6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26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꾸준한 외지인 수요와 각종 개발호재에 따른 투자 수요 집중 영향 등으로 분석된다.

 

이외에 경남 1250만원, 대구·광주 1130만원, 전남 1100만원, 대전 1070만원, 부산·울산 1000만원, 충남 830만원, 서울 390만원, 인천 300만원, 강원 250만원, 충북 200만원, 전북 60만원 순으로 분양권 프리미엄이 책정됐다.

 

한편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은 21.511로 나타났다. 부산·제주·세종·대구·수도권 등에서 전년 대비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반면 울산·광주는 전년 대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출처. 머니S 17.1.17

 

 

Posted by 골든스타 공인중개사사무소
2017. 1. 17. 10:22

지난해 12월 민간아파트 평균 당 분양가격 전월대비 0.85% 상승 전년동월대비 6.64% 상승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이 지난해 12월 기준 2901000원으로 전월대비 0.8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월대비로는 6.64% 상승한 수치다.

 

15일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집계·분석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 중 12개 지역은 전월대비 상승, 2개 지역 보합, 3개 지역은 하락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4377000원으로 전월대비 0.48% 상승했고, 5대광역시 및 세종시는 1.23%, 기타지방은 0.76% 상승했다.

 

규모별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 분석결과 102(이하 전용면적 기준)초과(1.81%)에서 가장 크게 상승했고 60이하(1.62%)가 그 뒤를 이었다.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는 총 22820가구로 전월(27824가구)대비 5004가구 감소, 전년동월(2738가구)대비 2082가구 증가했다.

 

수도권의 신규분양세대수는 총 9971가구로 전년동월대비 52%(3411가구)가량 증가해 이달 전국 분양물량의 43.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서울지역은 강서구, 동작구, 마포구, 서초구의 재건축사업장에서 1077가구 신규분양이 이뤄졌다.

 

강서구에서 기존 분양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신규분양이 이루어진 영향과 이달 집계대상에서 제외된 동대문구와 송파구, 은평구의 영향이 더해져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1.14% 상승한 6443000원을 기록했다

 

한 연구위원은 "주택시장을 둘러싼 국내외적 정치·경제의 불확실성과 11.3대책의 효과, 계절적 비수기 요인이 결합되면서 최근 신규분양물량 감소와 분양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 분양시장은 입주물량에 대한 영향이 가시화 되면서 아파트 청약수요는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우수한 사업장의 경우 오히려 청약수요가 몰리는 사업장별 양극화 현상은 보다 뚜렷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아주경제 17.1.16

Posted by 골든스타 공인중개사사무소
2017. 1. 17. 10:08

분양업계 공원 옆 아파트' 강조..주거쾌적성 시세에 영향 커

 

쾌적한 주거환경과 조망권에 대한 아파트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원 주변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아파트 단지는 기본적으로 도심이나 도심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어 주거 및 교통여건 등이 우수한 한편, 인근에 공원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조망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장점들이 아파트 매매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공원 인근 아파트 가격이 인근의 시세보다 높게 거래가 되고 있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서울숲(면적 48994)과 인접해 있는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3.34547만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2배가량 높게 형성됐다. 성수동 일대의 아파트 평균 시세는 3.31993만원이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00 이사는 "부동산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투자가치' 뿐만 아니라 '주거쾌적성'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이에 따라 조망권은 물론 주거쾌적성과 여가생활까지 모두 고려할 수 있는 공원 인근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면서 시세에도 반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분양업계는 자연환경과 여가 및 주거쾌적성을 강조한 분양물량을 잇따라 쏟아내고 있다.

 

출처. 건설타임즈 17.1.16

Posted by 골든스타 공인중개사사무소
2017. 1. 16. 15:11



최근 고덕국제신도시·평택항·삼성과 LG산업단지가 개발되며, 미군기지가 이전하면서 평택시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도시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은 올해 연말 완공되는데, 2017년에 삼성 반도체 라인이 가동되면 삼성전자 근로자 3만여 명과 협력업체 등 관련 산업 종사자 2만여 명 등 총 5만여 명이 평택시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고용창출효과와 주변 인프라 구축 등 지역 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한미군 이전도 있다. 서울 용산과 경기 동두천 지역에서 이주해 온 주한미군이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 것이다.


이와 관련,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특별법에 따라 평택 아파트의 전국권 청약이 가능해지면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미군기지가 이전하면 5만여명 이상 인구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 평택시 비전동에 주상복합 아파트 ‘더파크5(THE PARK5)’가 분양에 나서며 눈길을 끈다.


총 996세대에 지하 5층~지상 45층, 총 4개 동으로 구성된 더파크5는 1호선 평택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경부 평택·제천 고속도로 교통망이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롯데마트, 뉴코아, AK백화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성동초, 평택중, 평택고 등 우수학군이 인접해있는 등 탁월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더파크5(THE PARK5) 관계자는 “주한미군기지 이전과 삼성산업단지 조성, 수서∼평택 고속철도(SRT) 개통 등 각종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평택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수서∼평택 고속철도(SRT) 개통과 더불어 동탄GTX와 연결되면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을 30∼40분 내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파크5는 풍부한 수요와 준비된 입지로 투자가치가 높은 주상복합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스페셜 경제

Posted by 골든스타 공인중개사사무소
2017. 1. 16. 14:59

  


 

 

1. 996세대 누구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상 녹지화/지하 주차장 조망권과 더불어 다양한 자연적 요인들이 아파트 값과 부동산 시세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더 파크5 는 건물면적대비

녹지 사용률이 최대한으로 고려되었으며 국제공항과 같은 편의 시설과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 주차장 시설이 완비 되었습니다.

 

2. 내 집 앞에 유치원 ~ 대학교  자녀를 둔 부모, 특히 예비 맘들의 주요 걱정은 서울 유수의 교육행정구역과 같은 교육서비스를 내 자녀가 누릴 수 있느냐 입니다. 더 파크5  

996세대 안에서도 가장 안전하고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미 지역 대학교인 평택대학교 까지 위치하고 있어 고등교육시설 기관까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3. 내 집 앞에 평택 최대 규모의 의료시설과 시청 지역 생활권자의 가장 큰 문제는 의료서비스 문제 입니다. 위급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의료시설 이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더 파크5 평택시청은 물론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박애 병원'이 지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평택 거주민 삶의 질을 지켜줄 것입니다.

 

4. 내 집 앞에 스파와 운동시설, 유치원까지 단지내에 프리미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입주자 분들을 위해 스파시설, 스포츠센터, 골프시설, 생활체육시설은 물론 입주자

보육시설 까지 마련하여 실용성이 우수한 더 파크5 에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Posted by 골든스타 공인중개사사무소